당정 ‘800조+α’ 슈퍼예산 논의…지방국립대·전기차 보조금 지원 확대
[헤럴드경제=주소현·김해솔 기자] 정부가 역대 최대인 800조원 이상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 마무리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3대 메가프로젝트와 미래 성장엔진 확충 등 5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. 청년을 성장단계별로 종합 지원하고 K자형 양극화에 대응해 지방주도 성장과 국민안전 관련 지원도 강화한다.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도 예산 당정협의 후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. 권 의장은 “민주당과 정부는 2027년 예산안을 대한민국 대도약과 대전환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등 재정이 적극적 역할을 하기로 했다”며 “지출 구조는 과감하게 조정하고 전략적인 부분에 집중 투자하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 내년도 예산안 중점 분야는 ▷3대 메가프로젝트와 인공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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